평균과 상위 10%의 격차는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커집니다. 내 연봉이 어느 구간에 속하는지 궁금하다면 메인 계산기를 먼저 확인해보세요.
계산기로 바로 가기나이와 연봉을 입력하고 위치를 확인하세요소득 분포는 완만한 종 모양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긴 꼬리를 가진 형태를 띱니다. 평균소득이 중위소득보다 항상 높게 나타나는 이유도 이 때문인데, 소수의 고소득자가 평균을 위로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.
실제로 통계청 자료에서도 임금근로자 평균소득(363만 원, 2023년 12월 기준)이 중위소득(278만 원)보다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습니다. 이는 상위 구간으로 갈수록 소득 격차가 산술적으로 커진다는 뜻입니다.
본 사이트의 계산 방식(자세한 내용은 계산 방법 참고)을 기준으로 볼 때, 각 연령대 상위 10% 구간에 들기 위해서는 해당 연령대 평균소득의 대략 1.6~1.8배 수준이 필요합니다. 30대 평균이 약 4,764만 원이라면, 상위 10% 근처는 대략 7,600만~8,600만 원대에서 시작되는 셈입니다.
산업별 통계를 보면 금융·보험업과 전기·가스공급업의 평균소득이 다른 업종보다 뚜렷하게 높게 나타납니다. 또한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중소기업의 약 2배에 달해, 업종과 기업 규모가 상위 구간 진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됩니다.
근속기간 역시 중요한 변수입니다. 20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신규 입사자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는데, 자세한 수치는 근속연수별 연봉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출처: 통계청 「임금근로일자리 소득(보수) 결과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