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나이라도 근속연수에 따라 소득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. 통계청 자료로 근속연수별 평균소득을 확인해보세요.
근속기간이 길어질수록 소득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흐름이 확인됩니다. 특히 10년을 기점으로 상승폭이 커지는데, 이 시점부터 관리직 전환이나 전문성에 따른 몸값 상승이 본격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.
예를 들어 40대 초반이라도 한 회사에서 15년 이상 근속한 경우와, 이직을 반복하며 각 직장에서 2~3년씩 근무한 경우는 소득 곡선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나이대별 평균은 이런 근속연수 차이를 모두 섞은 값이므로, 본인의 근속연수를 함께 고려하면 더 현실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.
출처: 통계청 「임금근로일자리 소득(보수) 결과」